꽃1 원예를 시작하다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원예를 배우게 되었다. 아주 처음은 나도 코로나를 통해 반려 식물은 들여놓게 되었고 하나씩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. 아니 나이가 들어서인가? 어릴 땐 엄마가 꽃을 보라고 할 때 그렇게 관심이 없더니 지금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꽃 좀 보라고 한다.. 그때 그 시절 엄마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. 그리고 어쩌다 원예 관련된 일을 하게 되고 더 관심 생기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아주 소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한 번씩 글을 남겨볼까 싶다. 꾸준히 쓰다 보면 많은 글이 많이 담겨있겠지? 어서 많이 쌓이고 싶다..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지금 이 공간만큼은 그린테라피를 담고 싶다. 식물에 대해도 글을 쓰고 식물 관리하는 거에도 글을 쓰고 식물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도 글.. 2023. 6. 13. 이전 1 다음